2004년도 재경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지난 5월 22일 서울 대방 동 여성프라자 회관에서 3백여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1부 (총회)와 2부(만찬 여흥) 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는 재경제천향우회 김명구 회장과 제천농고 재경동문회장, 신선선 제천여고 재경동문회장 등 내빈 다수가 자리를 빛내 주었고 제천에서 권희필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 다수가 근간 발행된 칼라판 동문회보를 가지고 참석해 제천중고인의 총화를 과시했다.
이호우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주관기 23. 25회 동기회의 저력을 치하 하고 막강한 제천중고인의 기량을 높이 평가 했다. 이회장은 특별히 지난 1년을 회고 하면서 재경총동문회의 재무 현황이 일약 7천만원대로 부상한데 의미를 부여하고 오는 10월 개교기념일을 계기로 동문회보를 제작 배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특히 지난 1년 동문회를 빛낸 자랑스런 동문들에게 공로패와 축하패가 증정되었으며 늦깎기로 문학세계 시부문 당선자의 영예를 안은 윤준섭동문과 17대국회의원 당선자 서재관 동문에 대한 축하패가 크게 돋보였다.
권희필 총동문회장, 신풍우 제천중 총동문회장, 엄태영제천시장, 김명구재경제천향우회회장, 서재관 17대국회의원 당선자 순으로 축사가 이어졌고 주관기 23.25회 서상철회장은 동문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해 화제가 되었다.
2부 만찬과 여흥순서에서는 주관기 측의 사회로 미희들의 쌕시한 율동이 넘치는 춤과 노래 그리고 동문들의 노래자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단상에 어울어진 대화합의 한마당 합창은 문자그대로 "화"를 교훈으로 한 제천중고인의 참모습 그대로였다는 것이 대다수 동문들의 공감이다.
제천중고, 제천중고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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