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섭(jsyoon)님이 쓴 글입니다.
>><table border=7 bgcolor=ffffff bordercolor=7DAA54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background="http://minto.pe.kr/picture/letter/letter_005.jpg" width=600 height=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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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color=blue size=4><b>산사에서
>><font color=magenta size=3><b></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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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금부터 2548년전 부처님이 오신 날이다.
>>
>>아버님과 어머님의 위패(位牌)를 모신 양수리에
>>
>>지장사를 찾았다.
>>
>>초록 물감 풀어 담아 놓은 듯한 팔당호를 돌아 낮으막한
>>
>>산협에 사람 사는 냄새가 매케한 산골 마을을 지나 휘어
>>
>>올라가면 지장사라는 산사의 경내 목탁 소리에 부처님
>>
>>가르치심이 있어 잠시라도 쭈그러진 마음을 펴 홍진의
>>
>>때를 씻을 수 있고 나약한 인간의 마음을 송두리째 맡길
>>
>>수 있어 좋다.
>>
>>
>>불교에서 이르는 108가지의 번뇌, 그것은 사람의 6가지
>>
>>감각기관으로 느끼는 고(苦)·락(樂)·불고불락(不苦不樂)이
>>
>>있어 18가지가 되고, 또 여기에 탐(貪) 불탐이 있어 36가지
>>
>>가 되는데, 이것을 과거·현재·미래에 각각 풀면 108가지가
>>
>>되어 108 번뇌라고 한다.
>>
>>
>>나약한 인간이기에 1년에 하루라도 부처님 앞에 가서 절 하고
>>
>>촛불만 켜면 현실적 번뇌를 탕감 받으려는 마치 요행 심리의
>>
>>기대감으로 생각한다.
>>
>>
>>부처님의 옷깃을 부여 잡고 애원을 해도 부처님의 가르치심
>>
>>을 이행치 않으면 되지 않으며 멀리에 있어도 부처님의 가르
>>
>>치심과 법도을 깨닫고 수행 하면 마음의 등불을 켜고 자비의
>>
>>깨닳음으로 자기 몸으로 등대를 세우고 마음을 크게 넓게 수
>>
>>용할 수 있는 그릇이 되며 복을 누린다고 한다.
>>
>>
>>믿음의 등잔불에 심지가 되어 등불의 빛을 영원히 밝힐 수 있
>>
>>도록 믿고 실천하여야 불행과 환난이 있어도 방파제 역할을
>>
>>하게 된다는 요지의 주지 스님의 법문속에 자신과 가정, 사회
>>
>>와 국가의 번영을 누릴 수 있다는 교훈을 생각하는 부처님
>>
>>오신 날을 보냈다.
>>
>>
>>2004.5.26. 지장사를 다녀와서
>>
>><tr><td>
>></ul></pre></font></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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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섭 동문의 산사를 다녀와선 잘 읽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뜻 깊게 보내신 윤동문의 하루 일과가 적라라하게 그려 진 글에서 윤동문의 깊은 생각을 읽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계속 건강 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 합니다. 108번뇌야 누구에나 있는 것 얼마나 마음을 많이 비우고 사느냐가 중요할듯 합니다.좋은 말씀 거듭 감사 드립니다. 건투를 빌며. 정운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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