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가계 기행 Name : 오영수 (ohys42)
中國 張家界 紀行
☆ 제1일 중국 광주[Guanzhou] 로
   중국과한국은 오랜 역사 속에서 공존해왔다. 중국을 영어로 China라고 하는데 사실[?]은 한국말이다 예로부터 우리와 여러 면에서 크기, 인구 민족 기타 등등해서 정말 차이나 암 그렇고 말고 차이나지, 그래서 영어로 차이나가 됐다고 합니다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요 !!!
14:45 인천국제공항 cz338 중국 비행기로 우리는 두꺼운 구름을 딛고 사뿐히 하늘에 올랐다. 우리가 땅에서 볼 수 있었던 모든 것은 우리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 갔다. 하얀 뭉게구름이 포근히 뭉쳐져 있는 구름의 나라가 보였다 구름의 바다를 雲海라 했던가 ----
妖精이 튀어나올 것 같은 구름의溪谷, 그 깊은 곳에 많은 경이로운 일들이 숨어 있을 것 같았다. 모든 것이 너무 부드러워 감히 우리 같이 모난 인간들이 내려다보기조차 민망하다. 그러나 이런 情景 앞에 서 있는 나는 모든 이들의 사랑으로부터 感謝한다. 간간이 승객들의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제발 그들의 對話가 幸福한 이야기이길 바란다.  모두 21명인데 그 중에 친한 친구 文浩 부부, 우리부부 4명이 함께 재미난 觀光[tour]이 되길 바란다.
광주에  도착하여 Bus로 바로 桂林[Gui Lin]으로 向했다. 계산호텔 투숙
☆ 제2일 桂林[Gui Lin]
계림이라는 명칭은 이곳이 옛 부터 계수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계수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곳’ 이라는 뜻이다  아열대 기후에 속해서 여름이 거의 7개월, 여러 종류의 꽃들로 해서 茶와 三花酒 로 유명하다. 겨울은 거의영상 2도정도로 따듯한 곳이다. 다양한민족 즉 장족, 한족, 묘족, 모한족 등으로 구성됨. 중국남쪽에 위치하여 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自然景觀은 이미 유명하고 봉우리처럼 솟은 奇岩絶壁, 초록의 물은 많은 관광객들을 유혹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곳은 3억년전에 원래 바다였다가 지각 운동으로 인해 바다에 쌓여 있던 석회암이 陸地위로 상승한 형태다. 이후에 風化와 浸蝕作用을 거친 후에 비로서 지금과 같은 地理형세가 이루어졌다.
우리 일행은 리강으로 향했다 배를 타려고 우리일행은 Mono-rail을 두명이 한조로 타는데 운전방법은 bar를 밀면go, 당기면 stop이다. 내가bar를 잡고 內子는 나를 꼭안고[괸시리 기분좋터라]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면, 옛날 중국화가가 그린 山水畵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山의 모양들이 우리가 항상 보아오던 한국의산과 색다른 형상을 하고 있었다. 강물에서 회색빛의 물소들이 한가롭게 놀며 잠수하여 물풀을 뜨더 먹고 있다 잠수시간도  길더군. 소가 방치되어 있는 모습은 자유롭고 인상적이다. 강물은 대나무의 그림자와 물풀과 이끼로 진한 녹색을 띠고 강 주위에는 통 대나무로 엮은 배를 이용하여 낚시를 하는 사람이 보였는데 언제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느 노인 曰 “가이드양반 이강이 무슨 강이라고?” 그러면 이강이 바로 리강입니다 그런데요. 리강의 수심은 낮은곳은 1.5m이고 깊은 곳은 50m이상이란다. 저마다 다른 모습의 姿態를 뽐내며 서있는 산봉우리를 보며 그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하였고 배위에서 우리는 저마다 신선이 된 듯 들뜨고 즐거운 마음이었다.
冠岩[관이엔]동굴은 구이린 남쪽 약30km의 거리에 있는 멋진 종유 동굴이다.
그 동굴안의 모습이 황제금관 같아 생긴 이름이다.
관암의 길이는 12km이며, 이미 리강에 근접한 3km는 개발이 되어 있다. 동굴 안에는 종유석, 석주, 석순 등이 보호가 잘되어 있어서 모두 빼어난 경관을 보이고 있다. 관광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한 monorail, 유람선, 열차 등이 준비되어서  동굴 구경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전기열차도 타고 배도타고 이동하면서 동굴벽을 보니 인공으로 넓힌 흔적들이 여기저기에 보인다. 배로 700m, monorail로 550m나 타고 간다. 구이린은 풍광의 도시로써 시각 관광을 해야 한다. 밖으로 나와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중국식당은 대체적으로 원형회전식 식탁으로 되어 있어 회전판에 놓인 음식을 돌려서 먹을 만큼만 그릇에 담아 먹는 식이었다. 식사 후에 지질광산 박물관으로 갔다. 옥, 진주, 종유석, 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고, 가짜玉, 진짜옥 구별방법을 조선족 아가씨가 설명해 주었다.
伏波山[복파산] : 엎드려서 파도를 맞이한다는 의미란다. 처음부터 계단으로 되어있다. 여기에 올라와보면 시내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가파른 곳이라 오르기가 좀 힘들다.
첩채산 : 산세가 마치 비단을 펼쳐 놓은 듯한 산이란다. 돌들로 덮인 작은길을 오르면 동굴안의 벽들이 비문과 불상들로 장식된 것들을 볼 수 있다.
熊虎盛合 : 옵선[option]으로 개인당 2만원[한국돈]을 냈다. 이곳에는 호랑이, 사자, 백호, 원숭이, 말, 곰 들을 많이 사육하고 있으면서 각 동물들의 show들을 보여준다. 중국말로 아가씨가 소개하는데 모르니 답답하구나. 젊은 남녀들이 말을 타고 재주넘기, 활쏘기, 거꾸로 서서 달리기, 내렸다 다시 말에 올라타기, 꽃따기, 그리고 곰들의show에서 곰들이 공굴리기 사람들이 호랑이에게 고기먹이기 물론 철조망 밖에서, 곰이 물구나무서서 걷기, 곰이 말타기, 원숭이가 낙타타고 거꾸로 서기, 그리고 지상 70m 높은 곳에 길이가 100m 쯤 되는 곳에 쇠줄이 설치된 곳으로 곰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데 밑에bar로 연결한 곳에 아가씨가 의자에 앉아서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멋지더라.  등등   정말 High Light는 호랑이가 소를 잡는 건데
소한마리가 울안에 있고 그 곳에 호랑이 두 마리를 넣었는데 관심이 없고 자기 할 일만 하더군 그래서 다른 놈을 넣었더니 이번에는 소가 공포에 질려있는 모습을 느끼는듯 했는데 호랑이가 다가가니 오히려 소가 호랑이를 뿔로 받으려 하니 도망가는 호랑이의 꼴이란 정말  처량하다 못해 저런!! 저런!! 소리가 절로 나더군.  드디어 여러번 시도 끝에 호랑이가 소의 멱[목의 앞쪽]을 물더니 소가 힘을쓰니 놓치자 바로 등쪽 목을 물고 느러지니 소는 비명인지 괴성인지를 지르며 점점 힘이 빠지는것 같더군. 호랑이 이빨이 4cm나되어서 물리면 끝장나게 되 있단다. 아직도 그 소의 울음인지 비명인지가 자꾸자꾸 들리는 듯하구나.
가차에서 하룻밤  계림에서 유주로 와서 열차로 장가계로이동.  열차는 4인1실로 된침대칸으로 되어 있고 우리는 오늘 밤새 기차를 타고 내일 아침에 장가계에 도착예정이다. 12시간이 걸린단다. 우리 칸엔 친구부부 우리부부 넷이서 오붓한 시간이 되었다. 우리들은 둘러앉아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이국풍경을 구경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다보니 어느덧 밖은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누가 무었이라 할것 없이 친구와 나는 거의 동시에 우리 한잔 할까? 였다. 이것저것 내놓고 보니 훌륭한 술자리가 금방 마련이 됐다. 처음엔 마누라들도 주거니 받거니 하다 보니 여자들은 잠이든 것 같다. 친구와 나는 술을 좋아 하는터라 마시다 보니 시간는 어느덧 새벽으로 향하고 있더라 이거지. 마무리가 어떻게 됐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나는 이층침대에서 깨어났다. 날은 이미 밝았고, 내릴 시간이 되었네 그려.  
하늘이 무척이나 청명하다 산봉우리 사이로 피어오르는 뭉게구름이 한없이 평화스럽고 산비탈 사이로 농가들이 몇 채씩 모여있고 그 아래 개울물에서 빨래하는 아낙들이 옛날 우리 어렸던 시절을 연상케 한다.  옥수수밭 사이로 닭들이 오가고-- 말 그대로 한가로운 농촌의 정경이다. 날씨가 여행의 70%를 차지한다는데 우리는 재수가 있는 team이다. 10시 30분에 우리는 장가계역에 도착했다.
☆ 제3일 張家界 : 장씨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란다. 원가계는 원씨가, 양가계는양씨들이 모여 산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북경, 만리장성, 자금성들의 관광은 하도 많이 걸어서 발관광 이라하는데 장가계 관광은 奇巖怪石들로 너무나 감탄하여 자주 입을 벌려 와 !! 와! 해서 와와관광이라 한데요 .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는가?”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절경 중의 절경, 神仙들만이 드나들던 장가계는 세계자연유산이 되면서 우리 속세 사람들에게 그 비범한 자태를 드러냈다. 하늘과 땅과의 경계는 분명할 터인데 그 사이로 힘차게 솟은 봉우리들과 깎아지르는 奇巖怪石 그리고 절묘한 산세는 유유히 떠다니는 구름과 함께 夢幻的이면서도 너무나 선명한 산수화 한편을 그려낸다. 武陵桃源이 여기 있었구나. 상상 속의 풍광이라 여겨왔던 중국 산수화의 한 장면이 실제로 이 지구에 존재하는 것이었다. 장가계는 약 3억8천만 년 전 그 옛날에 바다였던 곳으로, 침수와 붕괴 등 억만년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오늘날 기이한 형상의 봉우리와 너무나 청명한 산세의 비경을 이뤄냈다. 장가계는 눈으로 봐서 마음에 담아야 한다 했다. 산세의 웅장한 기운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으로 담아온 장가계는 눈을 감아도 그 산세가, 그 기운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보봉호수[寶 峰 湖 水]  무릉원의 水景중 대표적 경관지라 불리어 진다. 협곡에 댐을 막아 인공적으로 만든 호수인데 주변의 산세와 아주 잘 어울리고 실제로 막은 댐이 몇 미터 되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自然的인 湖水 와 같다. 호수의 길이는 2.5km, 수심72m, 그래서  물빛이 玉色이난다. 우리는 이곳에서 전기모터로 운행하는 遊覽船을 중국 觀光客들과 함께 타고 호수를 유람하는데 잔잔한 水面과 동력이 전기모터라 소리없이 흘러가는 유람선 주변에 산들이 고즈넉하기만 하다. 중국관광객들이 호수 건너편 산기슭에 세워둔 보트를 향해서 뭐라 소리치자 보트 속에서 이 地方의 土着民인 토가족 아가씨가 나와서 토가족 전통 謠[요]를 불러주는데 淸雅한 목소리가 산울림과 어우러져 묘한 雰圍氣를 자아내면서 듣기가 참 좋왔다. 돌아오는 뱃길에서 가이드의 사회로 우리일행과 중국인 일행들이 핸드마이크를 잡고 노래경쟁이 시작 됐는데 뭔지는 몰라도 음악은 세계공통언어임에 틀림없다. 기분이 고조된다. 와중에 내가 지명을 받었다.  노래 끝나면 상대편에 가서 마이크를 주면 그것이 지목을 받는 것이다.
신나는 행진곡에 맞춰하는 ‘인절미가 시집가고 가래떡이 장가간다’ 는 노래책에도 없는 것을 했더니 목청크고 신나니까 좋다고 왁자지껄 하드만. 호수 바깥쪽에는 공작바위, 뚜꺼비 바위 등 특이한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백장협 : 협곡의 높이가 백장 [백길]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 전설에 따르면 토가족 농민봉기 수령향대군이 이곳에서 관군과 백번 싸웠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우리는 차창으로 보았다
御筆峰[어필봉] 장가계의 볼거리는 모두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진기한 형상의 봉우리나 기암들 저마다 그 형상에 유래한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한자 문화권인 우리에겐 그 재미도 남다르다. 구름을 뚫고 하늘을 향해 우뚝 솟은 세 개의 돌 봉우리는 꼭대기에서 자라는 소나무 때문에 마치 붓을 거꾸로 세워놓은 형상이라 어필봉이라는 이름이 너무나 잘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패전 후 천자를 향해 황제의 붓을 던졌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 御 筆 峰 [Imperial Writing Brush Peaks]이라한다.
선녀헌화 : 선녀가 꽃바구니를 들고 꽃을 뿌려주는 형상을 하고 있는 모습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天子山[천자산] : 6명씩 케이불카를 타고 천자산을 향해서 오르는데 정말 뭐라 표현할 수가 없다. 모든 봉오리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하나하나가 다 기기묘묘한 형상으로 서 있는지 억겁의 세월동안 風霜을 견뎌온 자국인지 신비한 형상의 수많은 봉우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하룡공원[賀龍] : 중국10대 元帥[원수]중의 한 사람인 하룡장군을 기념하여 세워진 공원이다. 공원 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에 하룡동상이 있고 주변에 병기관, 하룡전시관 등이 있었다. 동상의 높이가 6.5m, 무개가9ton이나 되어 현재 중국에서 가장 큰 동상이라 한다.
금편계곡[金鞭溪谷] : 금편계곡입구에서는 입장권을 카드로 발매하고 있었는데, 카드에 각 사람의 指紋을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한번 입장료를 내면 이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後進國인 줄로만 알았던 중국이 이런 선진시스템을 도입하다니, 좀 다시 보였다. 내 지문이 담긴 카드를 들고 드디어 금편계곡으로 한 발짝 내디뎠다. 입구를 벗어나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독수리모양의 바위가 보인다. 가이드 曰 金鞭
계곡은 금 채찍처럼 생겼다 해서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 바위부분이 바로 손잡이 부분에 해당 된단다. 그래서 독수리가 이것을 지키는 모습이 바로 이 두 바위라 한다. 금편계곡은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7.5km정도의 평평한 돌길을 2시간 30분 정도 걷는 도보코스다. 희한하게 생긴 바위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솔솔했다. 내가 보기엔 유럽의 어느 성당같고 미국의 어느 마천루같고 거대한 원기둥, 원뿔같고 하여간 상상의 끝이 없다. 가면서 家馬,가마꾼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길옆에 천여개의 봉우리가 솟아있고 진귀한 나무, 꽃, 풀들이 있다.
십리화랑[十里畵廊] :   협곡의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5Km 길이에 야생화의 향기가 날린다.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 있어서 마치 한 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연상 시킨다. 십리화랑의 길을 따라서 들어가 보면 10여개의 관광지가 있다. monorail로 왕복관광
원가계로 이동하여 정상에 도착해서 다시도보로 다니며 원가계의 절경을 감상한다. 원가계는 장가계와는 또 다른 경치가 전개되었다. 위에서 협곡을 내려다보는 장관은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깎아지른 수직[200m - 300m]기암괴석과 그 틈새에 자리 잡고 있는 이름 모를 나무와 풀들이 한 폭의 장엄한 동양화를 그리고 있었다. 깎아지른 수직암 밑을 내려다보니 현기증이 났다. 그곳은 무릉도원의 仙界가 아니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환상적인 경관이었고, 보지 않고는 사람의 머리로 결코 상상할 수 없는 仙境이었다. 봉우리와 암석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했다. 자연석교[천하제일교], 후화원, 등 절경을 돌아보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326m 높이에 설치한 백룡 엘리베이터로 수직 하강하여 하산했다.  금편계곡보다는  계단도 좀 있고 스릴이 느껴지는 철제다리도 있어 지루하지 않고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와 ! 와 !!소리가 장가계보다 더 빈번 했던 것 같다. 상수호텔 투숙
☆ 제4일 : 黃龍洞屈 : 結論的으로 2시간 정도 이어지는 관람 내내 사람들의 입에서 가장 짧고도 솔직한 觀覽소감이 바로 이 한마디 감탄사 “와!!”일 거라 단정하고 싶다. 그러면 안으로 들어가 보자. 굴의 規模는 常識을 초월할 만큼 대단하다. 1983년에 발견한 이 동굴은 84년부터 일부 개방하기 시작해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開發하고 있다. 개발과 개방을 동시에 하는 현재 진행형 동굴인 셈이다.
현재 개방된 굴의 총 길이는 11.7km이고 공간규모는 수직 140m나 된단다. 동굴 속에 동굴이 있고 동굴 속에 江 이 있다. 석회질이 응고되고 석순, 석주, 종유석으로 자라며 기기형상을 형성하고 있다. 그 모양들은 마치 피어나는 꽃과 같고, 수도하는 고승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승천하는 龍의 모습, 기도하는 어머니 모습, 구불구불한 다랑논의 논두렁모습, 어머니의 젖가슴모습의 뽀얀 젖무덤이 보이고 그곳에 우유 빛 물이 흐른다. 무었을 상상해도 그것 같다. 땅에서 솟아 자라고 천장서 뻗어 자라 맞닿아 형성된 석주는 르네상스 고건축 기둥의 웅장함과 절묘한 무늬를 다 담고 있다. 한마디로 기기묘묘한 그런 종유석과 석순 그리고 이들이 맞닿아 형성한 석주가 만들어 낸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니 섬세하게 만들었다는 인간들의 세공과 가공 솜씨가 가소롭게 여겨진다. 굴 안의 형상물들은 세 가지 형태로 형성된다.
[1] 죽순처럼 땅에서 조금씩 자라나는 것이 석순이고 [2] 고드름처럼 동굴 천장에서 조금씩 아래쪽으로 자라고 있는 것이 종유석이고 [3] 석순과 종유석이 맞닿아 기둥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석주다.  석순과 종유석의 성장 속도는 기껏 일년에0.1mm 정도라고 하니 1m 정도의 크기의 종유석이나 석순이라면 이미 1 만년의 세월을 자라온 것이다. 동굴은 4층으로 되어 있어서 위쪽 2층은 물이 없는 동굴이며 아래쪽 2층은 물이 있는 동굴이다. 물이 있는 동굴은 아직도 성장이 현재진행 형이 된다. 관람 course는 동굴 내에 있는 강에서 배를 타고 2km쯤 들어가 도보로 하는 것이고 그 반대는 걸어서 가서 배타고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다. 20여명을 태운 배터리를 이용한 조용한 동력선은 시냇물에 띄운 종이배처럼 조용히 물길을 가르며 앞으로 나간다. 동굴 속에서 행복문과 장수문으로 갈린다. 어느 쪽이나 같다.
용궁에 있는 하나의 석순은 그 높이가 무려 19.2m라고 하니 거반 20만년의 세월을 땀방울 쌓아올리듯 그렇게 자라온 셈이다. 아직도 물방울이 위에서 떨어지고 있다 석순이 천장에 닿으려면 6m정도는 더 자라야 한다.  이 석순은 몇 억인가에 보험에 들었다고 한다. 황룡동굴을 관람한 소감을 말하라고 하면 역시 “와!”라는 한마디 감탄사로 대신할 수 밖에....
황석채관광은 케이불카를 타고 지금까지 보아온 것들의 복습과정 같다. 보이는 것은 보았던, 놀랐던 모습들이었다. 모든 관광여정이 끝나고 비행기로 광주에 와서 중앙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 제5일 광주공항으로 이동하여 비행기로 4시간쯤 걸려서 인천공항으로 그리고 집으로, 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아 가야한다. 동유럽은 인공적이었다면 장가계는 자연적 풍광이라 말 할 수 있다.
                                                           오영수 씀
2005-12-26 오후 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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