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대성황 Name : 정운종 (juj621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영상·음악도시로
                  재경향우회 강인준 회장등 대거 축하 참관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이 9일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2회 째 성공적으로 개막하며 국제적인 영상·음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의 음악영화제이자 국내 유일의 휴양영화제인 ‘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개막식이 9일 오후 7시 청풍 호반에서 각계 인사와 재경향우회 및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 개막식은 각계 인사의 개막축사, 홍보대사인 배우 공효진씨의 축하 메시지, 역대 제천영화제 음악상 수상 및 자료 영상 상연,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개막식 사회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등을 제작한 김태용 감독이 맡았다.
개막식에는 김명곤 문화부장관, 엄태영 제천시장,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 국제적인 행사임을 실감케 했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주제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이번 영화제에는 42편이 상영됐던 지난해 보다 늘은 27개국, 45편의 수준 높은 영화가 상영된다. 전야제에서 사영한 영화는 브라질 영화 프란치스코의 두아들로 매우 감동적이었다.  
제천시는 이번 행사에 소요된 예산을 지난해 7억 원보다 2억 원이 늘은 9억 원을 들여, 휴양 영화제에 걸맞게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대중화시켰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음악영화제라는 특성을 살리기 위해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과 이벤트를 지난해보다 대폭 늘리는 등 휴가철을 맞은 전국의 관람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제천시와 영화제 조직위 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10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제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영화제 개최로 제천이 세계적인 영상 음악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역 브랜드 제고 등 보이지 않은 경제적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재경 향우회는 이날 강인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다수와 회원등 40여명이 전야제 행사에 참석햇다.
2006-08-13 오후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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