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우 동문의 노작 ' 한국양악 인물사- 기억하고 싶은 선구자들'(지식산업사 간행 404쪽 값 20,000원) 출판기념회가 29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3백여 하객들의 축하와 찬사를 받으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음악 평론가 박용구씨등 (90세 선구자의 한분) 한국 음악계의 거성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출판기념회는 저자인 한상우 동문이 "오늘의 주인공은 양악계 선구자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사회를 보기로 했다" 며 시작부터 끝까지 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작고한 양악계 선구자들의 2세들이 축하 연주까지 곁들인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한동문은 현재 한국양악인물사 2편을 펴내기 위해 작업중임을 밝혔다.
한동문이 펴낸 '한국양악 인물사'는 작곡가 홍난파와 소프라노 윤심덕등 국내 클래식문화 여명기의 인물에서 부터 피아니스트 윤기선 음악평론가 박용구등 생존 인물까지 49명의 선구자들의 생애와 이분들이 양악계에 공헌한 업적들이 소개돼 역사적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중평이다.
저자는 특히 인물 탐구과정에서 채동선의 미발표곡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발굴했고 단국대 난파기념관에 홍난파의 유물을 전시 할수 있도록 유족과 협의 하는등 뜻밖의 소득도 거둔것으로 알려져있다.
음악 평론가 한상우 동문의 계속되는 활약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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