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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국립묘지법 개정을 극찬하면서 옛 졸작을 재게한다 송암 홍정식 2004-05-21 1638
66 정부의 관광버스내 가무 척결 추진을 적극 찬동하면서... 송암 홍정식 2004-05-20 1303
65 한심한 한나라당이 더 존속할 이유가 있는가 송암 홍정식 2004-05-18 1212
64 우리 지성의 국민은 울분을 참지 못한다 송암 홍정식 2004-05-14 1106
61 홍정식님 글 모두 삭제해 주셨으면합니다 동문 2004-05-08 1165
62 고견을 듣고 참고하겠습니다. 운영자 2004-05-10 1182
60 제 17대 총선은 예상 그대로다 松岩 洪貞식 2004-04-16 1365
57 어린이다움과 같이 어른답게 살수는 없을 가 송암 홍정식 2004-03-18 1326
54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소추 의결은 권력횡포에 대한 민권의 승리 송암 홍정식 2004-03-13 1234
48 폄하하는 충무공 동상은 이전보다는 철거해야 한다 송암 홍정식 2004-02-28 1237
47 老人도 老木(고목)처럼 고가의 대우를 받은 경우도... 송암 홍정식 2004-02-20 1263
43 교육 수장들 잠에서 깨어나기 바란다 松岩 洪貞植 2004-02-12 1250
42 박한설 선생의 광고 소견피력 송암 홍정식 2004-02-04 1262
41 우리는 이 민족의 넋이 숨쉬는 우리 설을 쇠야 한다 송암 홍정식 2004-01-12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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